✟ 설교와칼럼 | 짧은글깊은생각
2018-12-25 18:01:08 | 김현식 | 조회 2353 | 덧글 0
은혜를 받고자 나를 내려놓는다는 것은
마치 의식조차 잊는다는 것이 아니다.

의식을 포기하면 그대로
마귀의 먹잇감이 된다는 걸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는 분명 또렷한 말씀으로
나의 의식을 선명하게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