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와칼럼 | 말씀하루
2018-12-25 18:38:49 | 김현식 | 조회 2736 | 덧글 0
배움은 가르치는 이의
수준에 따라가려 애쓸때
점차 변화가 일어난다.

자신에게 맞춰달라는 배움은
결국 제자리에 머물게 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