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와칼럼 | 예배설교
습관, 습성, 근성
2017-10-06 07:09:46 | 김현식 | 0 | 조회 65 | 덧글 0
[빌립보서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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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시 흥부와 놀부 스토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어느 사학자의 견해에 ‘흥부의 경제관’이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제비 다리 고쳐준 것이 하늘에 감동되어
‘보은(報恩)박’씨를 물어다 준 이야기더군요.
 
가난했던 흥부가 하루 아침에 경제 상류층이
되었는데, 흥부전의 덕담은 그가 가난한 자들의
상황을 미리 겪은 지라 쌀과 기타 재기할만한
전답(田畓)을 무상으로 주었다라는 내용입니다.

흥부의 경제관,...
글쎄,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그것은 습관과 근성에 대한 것으로 접근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일찍이 하나님께서는 애굽에서 노예생활로
익숙하던 이들에게 그냥 해방시켜서
가나안 땅을 주신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랜 노예의 시간 속에 이미 그들에게는
노예라는 습성, 습관, 그리고 근성이 베여 있었기
때문입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당장의 돈과 먹거리 등을
제공해준다해서 그것이 좋은 것은 결코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습성, 습관, 근성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
잘못된 습관은 그나마 있던 돈도 사라지게 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큰 돈, 큰 일을
맡을만한 교육과 정신을 먼저
가르쳐주는 것이 현명한 처사라 여겨집니다.

먹고 입고 마실 것을 염려할 수 밖에 없는
이들에게 예수님은 당장의 먹거리르 해결해주시는
것이 아닌,먼저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셨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이 모든 것, 염려했던 것들이
금새 해결되는 것을 만나게 될 것이라 약속하셨습니다.
 
감당할만한 그릇, 지켜낼만한 그릇,
이루어서 또다른 것을 만들어낼만한 그릇,
그래서 습관, 습성, 근성은 중요합니다.
 
습관은 습성이 되고 습성은 곧 근성이 됩니다.
그럼, 이 습관은 반복적 노력에서만 가능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마음에도 없는 반복은 금새
꺼져가는 불씨와도 같기 때문입니다.
기독교, 성경에서 말하는 마음,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그 마음은
곧 뜻을 정하는 방향이 되고
그 뜻을 이룰 수 있도록 또한 행하는 힘을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4:23-
 
“(6)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4:6~7-
 
기도로 마음을 지키고 뜻을 구하며
그리하여 생긴 방향은 곧 노력이 되고 습관이 되며
습성이 되고 근성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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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김현식 목사
성경구절 빌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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